대구보건대학교 평생교육원이 ‘생활 속 셀프 스포츠테이핑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스포츠테이핑 과정 교육생 20명 전원이 수료했으며 교육생 중 14명은 개근상을 수상했다. 이번 과정은 대구시 북구청 2022 평생교육기관 우수 프로그램 지원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평생교육원은 북구지역 의료기관과 체육시설, 피부미용업종 종사자뿐만 아니라 경력단절자, 재취업 희망자, 은퇴 예정자를 대상으로 무료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대학은 지난 8월 25일부터 10주간에 걸쳐 테이프 형태 이해, 테이핑 치료원칙과 주의사항, 부위별 테이핑 실습을 진행했다. 석은조 평생교육원 원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야외 활동과 스포츠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에 지역 주민들에게 근육과 관절 손상에 대한 회복, 부상부위 통증 완화 등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활용 가능한 교육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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