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학교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부족한 혈액 수급 안정화를 위해 ‘계명 가족 사랑의 헌혈’ 행사를 펼쳤다.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헌혈행사에는 약 1000명 참여했다. 이는 지난해 헌혈 캠페인과 비교해 300여 명이 증가한 것으로 혈액 부족 상황 속에서 큰 도움을 줬다. 이번 행사를 위해 계명대는 20대의 헌혈차량을 동원해 캠퍼스 전역과 ‘헌혈의 집 계명대센터’에서 헌혈행사를 진행했다.  계명대 RCY(청소년적십자) 동아리 양희종 회장은 “혈액부족 상황이 심각한 수준인데 전국적으로 헌혈에 동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일희 계명대학교 총장은 "젊은 층의 헌혈참여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더불어 미래 헌혈자 확보 및 중장년층 헌혈 참여의 증대로 연결되는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이 행사를 통해 지역 내 헌혈참여 분위기 확산에도 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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