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석적고등학교 밴드 동아리 ‘대일밴드’는 지난달 29일 칠곡보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문화의 무대에서 제1회 칠곡군 청소년 실용음악 가요제에 참가해 최고상인 호국상인 군수상을 수상했다. 법무부가 주최하고 청소년 범죄예방 칠곡군지구협의회가 주관했으며 칠곡군에서 후원하는 이 대회는 1차 동영상 심사 예선을 거친 10팀이 본선에 참가해 밴드, 가요, 트롯, 랩, 힙합 등 다양한 장르의 경연을 펼쳤다. 대일밴드는 본선 곡인 ‘그대에게(신해철)’를 열창해 심사위원들의 극찬 및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