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지난 11일 특수교육대상학생의 학부모 30명을 초청해 ‘바른체형교육을 통한 자녀의 건강 챙기기’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밸런스원 운동센터 배혜진 대표가‘바른 체형 교육’이라는 주제로 ▲1교시 바른 자세를 위한 밸런스 훈련 ▲2교시 스모비를 이용한 생활 마사지법에 대해 강의한다. 스모비는 흔들리는 소도구로 운동하면서 몸의 좌, 우, 앞, 뒤, 상, 하 균형을 맞춰 바른 체형을 만들어주는 도구다. 대구특수교육원은 지난 10월부터 ▲긍정양육 ▲정리수납 ▲디저트 베이킹 등의 주제로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학부모 공감 ON 행복 연수를 진행해 왔다. 연수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몸이 바르게 되니 생각도 긍정적으로 바뀌는 것 같다. 복압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위해 큰 소리로 웃으라고 하는데 바른 자세로 실컷 웃고 나니 행복해진다. 자녀에게도 알려줘야겠다”고 했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대구특수교육원을 통해 장애 학생, 학부모, 교원 등 교육공동체 모두가 함께 성장하며 각기 제 빛깔의 아름다움을 꽃피울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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