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자고등학교가 경북 내 초·중·고교 30개 학급에 무상으로 동영상이 실행되는 멀티미디어 전자책을 보급한다고 밝혔다.   선덕여고 창업동아리인 '스타트업'과 '원스타트'는 전자책을 전문으로 제작하는 학생기업으로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서 사용할 수 있는 웹브라우저 기반의 반응형 멀티미디어 전자책을 제작하고 있다.   이번에 무상으로 보급하는 반응형 멀티미디어 전자책은 오디오와 비디오를 실행할 수 있고 다양한 웹사이트를 연동할 수 있다. 신청은 다음달 1~10일까지 'www.MCM.kr'이나 'www.FlipBook.kr/inc' 등의 사이트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학교가 원고를 PDF 파일로 제출하면 제출한 자료와 동일한 디자인의 전자책을 제작한다.김서영 스타트업 대표(18·여)는 "종이책보다는 전자책이 SDGs의 취지에도 맞기에 전자책의 사용이 활성화됐으면 한다"며 "아직은 동아리 성격의 작은 기업이라 많은 학교를 지원할 수 없지만 멀티미디어 전자책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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