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난 14일 시청 대강당에서  ‘공항배후도시 구상 및 발전방안연구용역 중간보고회’ 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공항 배후도시 추진으로 공항경제권 4대 주요분야 ▲경제‧산업 ▲투자‧인력 ▲관광·공간‧인프라로 구분해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협력해  분야별 중점 추진과제를 발굴하고 있다.특히 글로벌 비즈니스의 물류거점으로 발돋움하고자  항공물류클러스터를 조성해 기업의 수출입 활동을 지원하고, 첨단 전자산업과 연계한 항공정비 및 소재부품산업 육성으로 국내 연구기관과 물류‧항공관련 기업을 유입시킬 수 있는 구상안도 도출했다.
 
신공항과의 접근성 개선으로 철도노선 확보, 고속도로 건설, 국도 개량 및 지방도 확장 등 광역교통망 구축을 통해 공항 이용 수요에 대응하고 수출 기업의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는 방안을 담고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공항경제권 중심도시로 도약을 현실화하기 위해, 광역교통망‧물류‧산업‧도시계획 등 배후도시 조성의 주요 사업에 대한 담당부서를 지정해 구체적 실현방안을 마련할 것”을 주문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한편, 구미시 는 연구용역을 통해 발굴한 핵심 사업에 대한 구체화 작업을 위해 실무 중심의 신공항정책추진단을 새롭게 구성‧운영할 예정이며, 내년 조직개편을 통해 신공항 관련 사업 전담부서를 설치해 본격적 행정력 집중으로 중앙부처 및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