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이 지난 1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업권의 자영업자·소상공인 지원 활성화를 위한 소통 간담회 및 우수사례 발표회’에 참가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및 임성훈 대구은행장 등이 참석했으며 대구은행은 어깨동무지원센터가 진행한 소상공인 컨설팅 3건에 대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 대구은행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는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개소했으며 임성훈 은행장의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과 의지를 바탕으로 2021년 금융감독원 선정 포용금융 우수기관, 올해에는 우수사례 발표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권에서 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업무는 상당한 비용을 수반하는 것으로 경영진의 지속적인 관심과 전폭적인 지지가 필요하다”며 “고객과 상생하고자 하는 노력이 경제 활성화와 서민 지원의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구은행은 사례 발표를 통해 브레드바바(제빵, 대구 수성구), 푸른회 식당(대구 서구), 경신유통(식육도소매, 경산시) 3건의 컨설팅 사례에 대해 발표를 진행했다. 
 
3개 업체는 모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주관하는 백년가게 컨설팅을 지원받아 선정된 업체다.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상담 및 컨설팅, 비대면 판로개척, 역량강화 교육, 어깨동무라운지 개소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어깨동무지원센터는 최근 컨설팅 및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대출 금리 인하를 진행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 특히 대구의 관문인 동대구역에 개소해 운영 중인 어깨동무라운지는 지역민과 지역기업의 비즈니스 미팅 공간 및 편의 공간으로 꾸준한 이용률을 보이고 있다. 사업 파트너들과 편리하게 회의를 진행할 수 있는 총3개실의 비즈니스 미팅룸은 유선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 후 사용할 수 있다.임성훈 대구은행장은 “코로나 및 경기침체로 힘든 소상공인을 위해 지역 대표은행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 진행 및 우수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는 어깨동무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지역 소상공인의 힘이 되는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