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철도(김천-상주-문경) 예비타당성조사 발표를 위한 SOC 분과위원회 회의가 지난 16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개최됐다.예비타당성조사 최종 발표를 앞두고 관계기관인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 한국철도공단, 경상북도, 상주시를 비롯한 열차 통과노선 지자체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한국개발연구원(KDI)의 경제성분석 결과와 국토교통부의 정책성평가 발표에 이어 경북도지사와 상주시장의 사업의 필요성과 철도건설에 대한 절실한 의지를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의 현재상황과 철도건설에 따른 주민들의 염원을 간절한 마음으로 평가위원들에게 호소했다. 아울러 강영석 상주시장은 중부내륙철도의 조기 추진을 위해 2020년 7월에 문경, 김천시장과 함께 청와대를 방문해 상주, 문경, 김천시민들의 80%에 해당하는 24만4734명의 염원을 담은 탄원서를 직접 전달했고, 2021년 9월 14일~10월 8일까지 한국개발연구원 앞에서 상주, 문경, 김천시장 및 주민대표 등 1인시위를 주도했다.2021년 10월에는 도지사, 국회의원, 3개시 시장, 주요기관, 주민대표의 호소문을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한국개발연구원, 철도공단에 제출했으며, 특히, 2021년 12월 16일에는 청와대 분수광장에서 상주시민의 염원을 담은 상소문을 낭독하고 청와대에 제출했다. 그 이후로도 지난달까지 국가균형발전위원장, 기획재정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 등을 만나 철도건설에 대한 지역주민의 간절한 바람을 지속적으로 호소·건의해 왔다. 이번 SOC 분과위원회 결과는 이달 말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심의·의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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