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2023년도 낙동강 둔치에 여가 공간 등 시설 조성 관련 예산안을 108억원 편성해 2022년 본예산(37억) 대비 191%나 증액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총 연장 39km에 달하는 낙동강이 도심을 관통하고 있어 접근성이 좋은 둔치 양안을 활용해 관광지로 육성 할 계획이다.   낙동강 둔치 일원 중에 가장 방문객이 많은 낙동강 체육공원은 체육 공원으로서 지역 시민의 좋은 여가 공간으로 좋은 힐링 장소로 시는 본격적인 시설 조성에 나서 예산을 투입한다. 낙동강체육공원(지산 지구)은 ▲ 구미캠핑장 추가 조성사업 30억원 편성(오토캠핑 50면 조성) ▲낙동강 강바람길 조성사업 10억원 편성(낙동강체육공원 수변 산책로 약 4km 조성) ▲축구장, 야구장, 게이트볼장 정비 12억원 편성 ▲ 낙동강체육공원 및 둔치 일원 꽃길조성 6억원 편성 ▲ 공중화장실 개선사업 10억원 편성 등으로 총 68억원 예산안을 편성했다.   시는 우선 낙동강 체육공원에 축구장 5개소를 국제규격으로 정비 및 조성해 전국 대회 및 국제 대회를 유치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한다.  낙동강 수상 레포츠 체험센터가 위치한 동락지구는 ▲ 낙동강 테마공간 조성사업 25억원(산책로 꽃길 조성 및 보도교 설치)▲ 공중화장실 개선사업 2억으로 총 27억원의 예산안을 편성했다.    특히 카누, 카약, 패들보드, 윈드서핑, 딩기요트 등 다양한 수상레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낙동강 수상 레포츠 체험센터 인근에 꽃길을 조성해 볼거리, 즐길거리를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또한 선산, 옥성, 비산 지역 낙동강 둔치 일원에는 ▲ 낙동강 비산나룻길 조성사업 7억원(데크보행로 1km, 전망시설 설치) ▲ 옥성면 파크골프장 조성 사업 4억원(파크골프장 18홀 조성) ▲선산파크골프장 편의시설 설치사업 2억 원으로 총 13억원 이다.    이 밖에도 낙동강체육공원에 여름철 물놀이장 운영으로 호응이 좋았던 사업을 내년에도 지속함은 물론 겨울철에도 가족 단위로 여가를 즐길수 있도록 눈썰 매장을 운영하는 계획도 추진 중에 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시민에게 행복감을 줄 수 있는 힐링 공간과 동시에 외부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일석 이조의 여가 공간을 조성해 공간을 재탄생시키겠다”며 “낭만과 품격이 있는 도시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해 천연 자원인 낙동강을 활성화할 수 있는 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낙동강 둔치 활용 기본계획 용역이 완료되는 2023년 하반기에 단계적인 시설 조성 사업 추가 발굴 및 지속적으로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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