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가 지난 25일 대구상의 10층 대회의실에서 하반기 경제동향보고회 및 신기업가정신 선포식을 가졌다.대구상의는 지난 5월 신기업가정신을 선포하고 신기업가정신협의회를 출범한 바 있다. 이재하 대구상의 회장은 이날 기업선언문을 통해 "지금 시대와 국민들은 기업에 대해 지속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 구성원 존중, 친환경 경영, 지역사회와 상생 등 다양한 요구와 기대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기업의 성장으로 일자리와 이윤을 창출하는 과거의 역할을 넘어 고객은 물론 조직구성원과 주주, 협력회사와 지역사회 등 기업을 둘러싼 모든 이해관계자를 소중히 여기고 함께 새로운 위기와 과제 해결을 위한 기업이 변화해야 한다"고 다짐했다.또 대구상의는 대구 지역의 챌린지로 '지역 문화‧예술 지원하기'로 정해 지역 문화단체와 예술인들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에도 앞장서기로 했다.이 회장은 “지금 국민들은 기업에게 지속성장과 좋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새로운 역할을 기대를 하고 있다”며 “더 많은 기업이 ‘신기업가정신’에 동참하게 된다면 기업에 대한 국민의 인식이 새로워지고 이윤을 넘어 상생과 기후위기 해법은 물론 대한민국의 미래 역시 더욱 밝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