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연구원이 29일 오후 2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대구시와 공동으로 2022년 제3차 대구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대중교통 통합 정기권 도입 방향 모색'이라는 주제로 논의될 이번 세미나는 박준식 한국교통연구원 광역교통정책연구센터장이 ‘대중교통 요금제에 대한 이용자의 요구와 정부의 대응’이라는 주제로, 이원규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부산시 대중교통 통합할인권 도입 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윤대식 영남대학교 교수(운영위원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토론에는 김수성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김승길 울산연구원 연구위원, 김제봉 대구교통공사 운영본부장, 김현웅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책임연구원, 남운환 대구버스운송사업조합 전무, 류병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운영위원, 박영환 전 대구미래대학교 교수, 유영근 영남교통정책연구원장, 이범규 대전세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장찬호 대구시의회 입법담당관, 정웅기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 조규석 한국운수산업연구원 부원장, 허종정 대구시 버스운영과장, 황정훈 미래도시교통연구원장 등이 참여한다. 대구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포럼은 '시내버스 준공영제 개혁 시민위원회'에서 제안됐고 포럼사업을 통해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다양한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대안 발굴 및 실천방안 모색하는데 목적이 있다. 포럼은 산·학·연·관 관련 전문가로 구성돼 시민의식 제고, 홍보 강화, 대중교통 활성화 분위기 고취, 교통전문가들 중심의 대중교통 주요 현안 토론 및 정책 발굴, 대중교통 이용 실태분석 및 문제점을 토대로 정책방향 설정,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실현 가능한 정책대안 등을 제안하고 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