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글로벌 경제 위기와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괄목할만한 성장을 거둬 '경제 활성화' 청신호가 되고 있다. 이런 성과는 구미시 행정력 총력지원과 일선 기업들의 활약에 힘입은 결과로 보고 있다.
 
실제로, 구미산단 올해 누적 수출액 249억 달러를 기록하며 2014년 이후 8년 만에 수출 300억 달러를 달성했고, 취업자 수 증가로 인한 고용률 상승과 고용보험 가입률 매월 증가 등 고용동향에서 입증됐다.
2022년 상반기 기준, 경제활동인구는 20만 3300명으로 전반기(21만9700명) 대비 4.8%(+10,600명) 증가했고 이 중 취업자 수는 8200명(77.3%) 실업자 수는 2400명(22.7%)으로 나타났다.고용률도 62.5%로 전반기(60.5%) 대비 2% 증가해 청년 고용률도 41.3%로 전반기(37.7%) 대비 3.6% 증가했다. 실업률은 전반기(3.4%) 대비 0.9% 증가한 4.3%로 전국 평균 실업률(2.4%)에 비해 다소 높은 편이나 이는 구미시 근로자의 40.9%를 차지하고 있는 제조업 근로자들이 서비스업종 등 다른 근로자들보다 구직 활동이 많아 실업률에 높게 반영되기 때문이다.고용보험 가입자 수도 2021년 1월(10만3496명) 이후 지속해서 증가해 11월(10만8434명)에 정점을 찍은 이후 2022년 1월까지 감소한후 2월부터 다시 반등해 증가 추세로 돌아섰다.실업급여 수급자 수도 2022년 10월 기준 5232명으로 전년 동월(5022명) 대비 4.1%(210명) 증가했으나 전월(5713명) 대비 8.4%(-481명) 감소했다.
그러나 앞으로 SK실트론, LG 이노텍 등 대규모 투자유치가 잇따라 고용 창출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구미시 관계자는 “반도체, 이차전지, 방위산업 등 전략산업을 육성하고 차세대 반도체 특화단지 지정 및 방산 혁신 클러스터 유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경제 성장세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