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B대구은행이 금융과 유통이 통합된 원스톱 서비스 제공 확대를 위해 1일 코리아세븐과 편의점 CD/ATM수수료 제휴를 통한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제휴를 통해 대구지역을 제외한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설치된 CD/ATM에서 DGB대구은행 ATM과 동일한 조건으로 현금 출금, 현금 입금, 계좌이체 등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대구은행은 지난 6월 지방은행 최초로 편의점과 협업한 금융특화점포인 ‘디지털#’을 출범해 세븐일레븐 대구내당역점을 개점한 바 있으며 12월 중 2호점도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대구은행은 영업점 폐쇄에 따른 지역민의 금융서비스 공백 해소를 위해 다양한 분야의 편의 확대를 추진해왔으며 이번 세븐일레븐 편의점 CD/ATM 제휴 확대도 그 일환 중 하나다. 이번 세븐일레븐 CD/ATM 수수료 제휴로 대구은행 고객은 전국 편의점에 설치된 자동화기기를 언제 어디에서나 수수료 부담 없이 편리하게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현재 대구은행이 제휴 중인 CD/ATM은 CU편의점(2019년 제휴) 포함 약 1만6000대다.대구은행 관계자는 “이번 제휴로 전국 자동화채널 인프라가 보완돼 고객의 금융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보다 편리한 생활 속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시도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