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이 미래 농식품 산업의 혁신을 선도할 인재를 양성해 국내외 농식품 유통 트렌드에 발빠르게 대응한다.2일 aT에 따르면 농식품유통교육원은 이달(1일과 6일) 두 차례의 '농식품마케팅대학 수료식’을 열고 마케팅 전문가 93명을 배출한다.농식품마케팅대학은 농식품 산업의 핵심 인력 양성을 위해 매년 운영하는 농식품 유통 및 수출산업 분야 장기 전문교육 과정이다. 올해는 1년 과정인 농산물 CEO MBA, 5개월 과정인 농식품 온라인 유통 경영인, 농산물 마케팅 전문가, 농식품 수출 마스터 등 총 4개 과정을 운영했다.교육생들은 학계, 산지·소비지 유통현장 전문가, 해외 바이어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을 통해 메타버스 활용사례, 농식품 소비유통 트렌드, ESG경영, 온라인 상품화 전략, 수출 전략을 학습하고 과정별 국내 현장 견학과 해외 선진지 연수 기회를 제공해 우수사례 벤치마킹과 비즈니스 협력 방안도 모색했다.특히 농산물 유통 정책과 중소기업 자금지원 정책 및 활동 등 기업 경영에 즉각적인 도움이 되는 강의가 큰 호평을 받았다. 또 라이브커머스 실무, 동영상 콘텐츠 기획 실습, 구글 활용 글로벌 유통 트렌드 분석, 권역별 수출전문가 집중 상담 등 온오프라인 판로 확대와 미래 유통 혁신에 대응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76건의 현업 개선사례를 발굴했다.양인규 농식품유통교육원장은 “농식품마케팅대학의 전문교육 과정은 농식품 기업 종사자들에게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큰 동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국내외 농식품 유통 트렌드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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