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2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탁월한 경상북도 소상공인 지원정책으로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노·사 갈등으로 외부로부터 비판을 받았던 재단이 2022년 4월 김세환 이사장 취임 후, 노·사 화합으로 이루어낸 결과로 그 의미가 더욱 남다르다. 김세환 이사장 취임 후 재단은 도민 편의를 위해 경북형 비대면 보증시스템 구축, A.I콜센터, 찾아가는 현장보증 상담서비스, 고객 상담예약제’등 혁신적인 정책 시행으로 도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또한, 전국 최초로 도입 시행한  AI콜센터 운영은 생업에 바쁜 소상공인들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어 다른재단의 벤취마킹 대상과 함께 포항 힌남노 태풍 피해지역에 대한 찾아가는 현장 민원 처리(686업체, 221억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세환 이사장은 “업무상 친절과 신속, 공정,투명한 자세로 모든 직원이 화합해 이뤄낸 성과로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공적 보증기관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해 경북도민행복에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지난 2년 동안 1192억원을 출연 받아, 기본재산을 3252억원으로 대폭 늘려 증가된 기본재산을 토대로 경북 소상공인에게 지난 2년 동안 2조 5253억원의 대출보증으로 코로나 19로 어려운 경북도 소상공인의 버팀목 역할을 강화한 공로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영광도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