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는 경부선 금호·대창 하이패스IC 설치공사를 위한 편입토지 보상이 이달 말부터 본격 추진될 것이라고 6일 밝혔다.이 사업은 2018년 12월 영천시에서 발굴한 시정 핵심 사업으로, 경부고속도로 경부선 103km 지점(영천시 금호읍 오계리 및 대창면 병암리 일원)에 총 사업비 281억원 규모의 하이패스IC(L=2.36km, 서울·부산 양방향)를 건설하는 공사다.2019년 9월 한국도로공사와 영천시가 하이패스IC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그해 12월 한국도로공사 주관으로 실시설계용역 착수 및 2020년 12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작년 12월 실시설계 관련 관계 기관과 협의를 완료,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에서 올해 5월 4일 공사 착공했다.같은 해 10월 인·허가사항 등 3년간의 행정절차를 완료하고, 10월 27일 국토부에서 도로구역 결정(변경) 및 지형도면 고시를 완료했으며, 영천시에서는 토지 출입허가 및 출입 통지 공고, 보상계획 열람공고를 완료했다.아울러,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영천시는 11월 토지 분할, 지적공부 정리 및 지장물 사전조사를 마무리했고, 12월 5일부터 12월 7일까지 3일간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감정평가를 실시 후 올해 말부터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또한, 보상 진행과 동시에 공사 착공을 순조롭게 진행하기 위해 현장 임시사무실을 설치하고, 내년 3월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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