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학기를 시작하며 취업으로 고민이 많던 동기들과 튜터링 활동을 거치며 SK하이닉스 매인터넌스 최종 합격이라는 큰 성과를 가져왔다. 튜터와 튜티가 채용전형에 관한 지식과 노하우를 터득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고 특히 모의면접이 가장 큰 도움이 됐다. 학우들도 튜터링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모의면접은 꼭 진행해보면 좋을 것 같다”영진전문대학교가 2학기 개설한 비교과 프로그램 중 하나인 백호튜터링에 참가하고 대기업 합격증을 거머쥔 신진욱(반도체전자계열 2년) 학생이 튜터링 활동을 마무리하며 전한 얘기다.취뽀드가자 팀 튜터로 활동한 그는 “튜티들도 서류전형 합격에 이어 인적성 시험과 면접을 보는 등 함께 나눈 학습활동이 하나둘 결과로 나타나 뿌듯하다”고도 했다.이 대학교가 2학기를 맞아 학생 상호 간 자율학습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습 진행 과정 및 수강 후기를 함께 공유하는 ‘제19기 백호튜터링’에 튜터 42명, 튜티 144명이 참여했다. 종강을 앞두고 활동에 대한 심사를 한 결과 우리는 금쪽이조 팀이 색종이접기지도사 1급 자격증 취득, 동화책과 동시판 만들기, 교직과목 30점 만점 중 20점 이상 받기, 나만의 피아노 반주법 만들기, 동요 '도토리'를 이용해 나만의 손유희 만들기 등의 팀 과제를 수행해 금상을 수상했다.취뽀드가자 팀을 포함해 6팀이 우수상, 성실상에 10팀이 뽑혔고 이들에겐 시상금으로 총 430만 원이 지급됐다.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시행된 제3회 학습 포트폴리오 노하우 공모전과 수업 수기 공모전도 열려 학생들이 학습 과정과 방법, 수업 수강에서 쌓은 노하우를 함께 나눌 기회가 됐다.학습 포트폴리오 노하우 공모전 ▲최우수상 이다은(유아교육과 2년) ▲우수상 손유림(유아교육과 1년) ▲장려상 양재진(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1년), 박은서(유아교육과 2년), 한지원(사회복지과 2년) 학생이 받았다.수업 수기 공모전 ▲최우수상 이영호(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 1년) ▲우수상 임하빈(유아교육과 2년) ▲장려상 류채린(유아교육과 3년), 황재흠(사회복지과 2년), 박희진(보건의료행정과 1년)이 각각 수상했다.교수학습지원센터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을 학생들이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 다른 학생들의 학습 과정을 간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나지연 교수학습지원센터장은 “백호튜터링, 학습 수기, 학습 포트폴리오 공모전을 운영한 결과 스스로 공부에 한계를 느낄 수 있는 학생들에게 학습 의욕을 북돋우고 학업 성취도 향상에 더해 취업 역량도 자연스럽게 끌어 올리는 등 영진만의 캠퍼스 문화로 자리잡아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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