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 동아시아관광연구소(소장 이응진)가 지난 9일 경영대학관에서 경북농민사관학교 농촌체험관광플래너과정 수료식 및 농어촌체험지도사 자격증 수여식을 개최했다.이 연구소는 2008년부터 전국 최초로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어촌체험지도사 교육과정 인증기관(농림축산식품부 인증 1호)으로 지정된 후 지난 14년간 약 40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경북농민사관학교 농촌체험관광플래너 과정생 31명은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농어촌체험교육 교재 개발, 농어촌체험 지도기법, 안전교육 등 총 120시간을 이수했다. 이번 교육을 이수한 과정생에게는 농촌체험지도사 자격도 함께 수여됐다. 교육 과정은 현재 농업교육에서 중시하는 청년농업인 육성과 치유농업, MICE산업과의 연계 부분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특히 도시민이 농촌지역에서의 체험관광 활동인 숙박, 음식, 체험프로그램, 회의, 레저 및 레크리에이션, 특산물 구매 등의 농업 6차 산업과 MICE산업에 관한 이론 및 실습 교육이 실시됐다.이날 수료식에서 대구대 총장상을 받은 김정훈 지도사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습득한 지식을 블로그 등 SNS를 통해 알리고 다양한 농업 홍보 활동을 통해 농업 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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