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이 안전ㆍ보건ㆍ환경 분야 등 학교공통행정 업무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2023년 1월 1일자로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를 대구학교지원센터로 확대·개편한다. 개편 주요내용은 대구교육시설지원센터의 기관명을 대구학교지원센터로 변경해 종전 학교시설 지원 업무에 더해 학교공통행정업무 지원까지 업무 범위를 확장하고 규모는 종전 2부에서 4부 규모로 확대한다. 이번 개편을 통한 대구학교지원센터(직속기관) 설치는 교육감 공약사업의 하나로 기존 학교인력풀센터 운영 및 시설 업무에 집중되던 학교지원 기능을 시설ㆍ안전ㆍ보건ㆍ환경 업무 등 학교행정 전반으로 확대해 학교가 학생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향후 학생 수 감소로 인한 교육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다. 대구학교지원센터에서는 학교공통행정 6종 및 학교시설 5종을 우선 선정ㆍ지원할 계획이며 학교현장의 전문성과 효율성 증대를 위해 지원방식은 소속 전담인력의 학교 직접 지원과 전문기관 업무대행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대구교육청에서는 내년 1월 시행을 앞둔 ‘대구학교지원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8명의 인력을 선제적으로 투입해 지원업무별 세부 추진방안 수립 등 시스템 구축 중에 있으며 향후 학교행정연구회 운영을 통해 학교업무 지원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 지원할 예정이다. 강은희 대구교육감은 “이번 센터의 확대ㆍ개편을 통해 대구학교지원센터가 학교지원의 중추적이고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 학교가 학생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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