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지역혁신플랫폼이 지난 12일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이하 RIS사업)’의 1차년도 사업 추진 현황 점검과 사업 추진 가속도를 위해 ‘성과 창출 워크숍’을 가졌다.이날 워크숍은 총괄대학인 경북대 홍원화 총장과 중심대학인 영남대 최외출 총장을 비롯해 대구경북지역혁신플랫폼 본부·사업단장, 대구경북혁신대학(DGM) 전공트랙별 책임교수가 한자리에 모여 사업 추진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발표하고 분야별 연계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대구시와 경북도, 지역 23개 대학, 14개 지역혁신기관과 연구소, 200여개의 지역 기업이 참여하는 대구경북지역혁신플랫폼은 올해 5월 교육부 RIS사업에 선정됐다. 최대 5년간 3316억원을 지원받아 핵심분야인 전자정보기기와 미래차전환부품을 중심으로 교육체계 개편 및 지역혁신기관과의 협업 과제를 수행한다.    특히, 산업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한 공유대학인 대구경북혁신대학(DGM)을 통해 연간 1140명의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2026년까지 지역 정착률을 2021년 기준 2.5배 이상 높인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이승호 총괄운영센터장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 추진과 안착을 위해 지역혁신의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대구경북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각오로 적극적으로 사업 추진을 수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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