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와 영천시가 후원하고 대구경북영어마을이 주관하는 2022 전국 영어한마당 축제가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초‧중학생 28팀이 참석한 가운데 영천시 평생학습관 우석홀에서 개최됐다. 전국 초‧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영어 소통 능력과 영어 자신감 향상을 위해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영어 스피치, 초등 동화 구연, 중등 K-팝 경연 등 다채로운 경연을 펼쳤으며 관람객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 풍선 마술쇼 등을 운영하여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축제가 됐다. 이날 대회는 코로나 이후 3년 만에 개최되어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시작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예선을 통과한 28팀 32명의 학생들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스피치 부문 대상 각 1명(대구 매동초 정시하, 구미 천상중 정수민), 동화구연 부문 대상 1명(부산 명일초 김채은), K-POP 부문 대상 1팀(성주 성주여중 서은채,이린)에게 140만원 상당 ESL 수강권과, 상금이 주어졌다. 또한, K-POP 부문에 영천여중(권민정, 이서현) 학생들이 출전해 동상을 수상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이번 축제를 계기로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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