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학생상담센터가 2022년 우수상담기관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21일 계명대에 따르면 학생상담센터는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Biofeedback, VR 등의 장비와 시설지원을 통해 상담인프라를 마련함은 물론 대학생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전문자격과 경력을 갖춘 전문상담원이 신입생 정신건강진단검사와 재학생 실태조사를 진행해 위험군 학생 조기발견 및 수요조사를 통한 대상 유형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생 지원부서 및 책임지도교수제와 연계한 상담시스템이 잘 구축돼 있어 해마다 상담 참여 학생이 늘어나고 있다. 상담 관련 분야 대학원생 상담실습교육을 센터 소속 교수 및 전문상담원이 실시해 매년 실습상담원을 양성해 배출하고 있다.  양지웅 학생상담센터장은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과 심리적인 안정을 위해 센터의 교수진과 전문상담원들이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고 센터 접근성 및 인지도를 향상시켜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학생들의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