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지난 21일 (사)한국도시재생학회와 ‘김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김천시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걸친 협력 관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으로 민간위탁 기관으로 선정된 한국도시재생학회는 내년 1월부터 2년간 김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와 남산지구 현장지원센터의 운영 및 관리를 맡게 된다.
 
김천시는 현재 도시재생지원센터 위탁운영 기관인 김천대학교 산학협력단과의 위탁 운영기간 만료로 사단법인 한국도시재생학회를 심사위원회를 거쳐 ‘김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및 남산지구 현장지원센터’ 를 위탁 운영기관으로  결정했다. 
 
김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주민과 행정기관 간의 교량 역할을 수행하며, 도시재생 주민 역량 강화, 전문가와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도시재생 사업발굴 및 지원, 교육과 홍보를 수행하는 도시재생사업 추진  전문 조직이다.
 
시는 신임 도시재생지원센터 센터장에 시간과 공간 연구소 김주야 이사, (사)커뮤니티경제 김언호 사무국장을 남산지구 현장지원센터 센터장으로 각각 위촉했다.
 
김천시 관계자는 “김천시는 전국에서 손꼽히게 도시재생사업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도시로 평가받아 우리나라 도시재생을 선도하는 사단법인 한국도시재생학회와 도시재생지원센터 위수탁 협약을 통해 공공성과 전문성이 강화된 협력체계 구축으로 김천시의 도시재생사업이 한층 더 발전하길 기대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