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지난 21일 오후 컴퓨터정보관 시청각실에서 ‘2022년 동계 해외연수 및 해외봉사 발대식’을 가졌다.국제대학 주관으로 진행되는 2022년 동계 해외연수 및 해외봉사는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해외 현장 경험을 통해 어학과 전공 능력을 키우고 국제적 감각을 지닌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해외봉사는 재학생 15명과 인솔 교직원 2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된 해외 봉사단이 내년 1월까지 베트남 투덕과학기술대학교에서 봉사활동과 문화교류를 진행할 예정이다.양교의 학생들은 주변 환경 정리, 취약 계층 방문, 공연봉사, 언어교류, K-Pop, 한-베 민속 게임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학생 간 교류 증진에 나선다.약 4주간 진행되는 해외연수는 토론토의 English School of Canada에서 영어연수 후 글로벌 임상연수 및 취업현장실습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간호학과 재학생 12명, i-경영회계계열 재학생 3명 등 총 15명이 참여한다.이번 해외연수는 재학생들에게 다양한 해외 현장학습 기회 제공을 통해 재학생들의 외국어 능력과 전공 현장실습으로 글로벌 마인드 및 전공 실무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영남이공대는 2022년 전문대학 글로벌 현장학습 사업과 2022년 파란사다리 대구·경북지역 주관대학 선정으로 올해에만 123명의 학생들을 미국, 호주, 캐나다, 싱가포르, 중국 등에 파견하며 글로벌 마인드 및 전공 실무능력 향상을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이재용 총장은 “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했던 해외연수 프로그램들이 올 하반기부터 서서히 진행되면서 학생들에게 글로벌 역량 강화와 해외 취업 경쟁력 향상의 기회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해외연수 프로그램 운영으로 인성과 역량을 겸비한 글로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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