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병원이 최은영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가 질병관리청이 실시한 ‘2022년 감염병 관리 유공자 포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최 교수는 평상 시 호흡기질환자 치료를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하고 있으며 한창 코로나19가 유행일 때 호흡기중환자실의 중환자전담 전문의로서 코로나19 환자의 치료와 전파 예방에 앞장서 의료현장에서 감염병 초기 대응을 통해 지역사회 안정에 기여했다는 평가다.또 최 교수는 2020년 유행 시기 지역사회의 의료안정을 위해 호흡기전문질환센터 전체를 코로나19 환자 전담병원으로 전환해 환자치료에 앞장섰으며 현재 중환자전담전문의로서 의료기관이 기피하는 중증환자를 직접 대면해 치료하고 있다.투철한 희생정신으로 대구지역 뿐만 아니라 경북권역, 나아가 타지역의 중증환자까지 적극적으로 수용, 치료에 진심을 더해 코로나19 유행을 안정화시키는 데 크게 기여했다.최 교수는 “이번 포상은 코로나19 상황에서 헌신한 모든 교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이번 수상을 함께 고생한 모든 영남대병원 교직원분들과 자원봉사자, 코로나로 고통받는 환자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