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육학술정보원(이하 KERIS)이 교육의 대전환과 미래 인재 양성 지원의 핵심기능을 강화하고 효율적 조직 운영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28일 밝혔다.KERIS는 교육데이터 분석을 통한 증거기반 정책결정 지원, 디지털교육 플랫폼 전문기관 역할 수행 강화, 부서 기능 통합을 통한 경영 효율화에 중점을 둔 조직개편 계획을 발표했다.먼저 기존 빅데이터 분석 기능과 정보 공시 기능을 결합해 ‘교육데이터센터’로 새롭게 출범한다. 이를 통해 교육데이터 분석으로 증거기반 정책 결정을 지원하고 교육정보 대국민 서비스를 확대해 제공할 예정이다.또 ‘교육서비스본부’를 ‘교육플랫폼본부’ 체제로 개편해 기관의 디지털교육 플랫폼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강화한다.아울러 경영분야에서는 ‘공공기관 혁신계획’에 맞춰 관리 인력을 축소하고 부서별 기능을 통합한 조직개편으로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KERIS 서유미 원장은 “가속화하는 디지털교육 혁신 변화 속도에 발맞춰 4세대 나이스 등 핵심사업 추진 체계를 엄밀하게 관리하고 에듀테크 민관협력의 가교역할을 강화해 디지털교육 선도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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