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이 ESG경영 내재화 및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원장·부원장을 포함한 임직원 60여명이 '전경련 ESG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30일 밝혔다. ESG전문가 자격증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설 교육기관인 국제경영원에서 운영하는 과정으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으로부터 승인받은 자격증이다. 한국부동산원은 지난해 7월 ESG 경영 선포식을 통해 ESG 경영 실천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한 바 있으며 올해 7월 한국부동산원만의 독자적인 ESG전략체계인 ESGi+를 발표하는 등 ESG 선도기관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또 기관 고유의 지속가능경영한 모델 발굴과 성과사례 확산을 위해 지난 11월 UN SDGs(글로벌 지속가능발전목표) 이니셔티브 가입을 마친바 있다.손태락 한국부동산원장은 “올해 ESG 경영을 선포한 이래 다양한 ESG 활동을 펼쳐왔다”며 “앞으로도 ESG 선도기관으로서 지속가능경영과 ESG 가치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