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구미시장은 계묘년 새해를 맞아 ‘지혜로운 토끼는 3개의 굴을 파놓는다’ 란 교토삼굴(狡兎三窟)의 자세로 지방정부 위기를 극복할 해결책을 내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우선 시정 목표를 ‘미래의 시작, 혁신의 중심 구미재창조’라 정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해결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적극적 투자유치 민생경제 활력 시정 목표 달성 대 전략으로 적극적인 투자유치로 민생경제 활력 제고 및 도시공간 재창조로 인구 41만 명 회복, 끊임없는 혁신으로 지방시대 선도를 제시했다.7대 역점시책은 ▲K-신산업 중심지 도약 자생적 경제혁신 도시 ▲ 활기찬 골목, 웃는 소상공인 행복한 로컬경제 ▲명품 정주 여건 완성 인구 활력 도시 ▲활기찬 낭만 넘치는 문화관광 매력도기 ▲두텁게 보호받고, 촘촘히 챙김받는 따뜻한 동행 도시 ▲청년의 희망이 되는 농촌, 첨단디지털 농업특화도시 ▲낡은 행정규제 혁파, 변화 등 시정혁신수립이다. 구미경제 도약으로 ▲방산 혁신클러스터, 첨단반도체 소재부품 특화단지 유치조성 ▲한류 메타버스 전당 등 전략산업 육성위한 각종 공모사업 철저 ▲민선 8기 투자유치 30조 시대 목표를 실현 등이다. 지방시대 주도형으로 ▲4대 특구 및 공항 배후단지 조성추진 ▲전략적 투자유치 활동과 기업애로전담팀 구성 ▲투자기업 지속적 사후관리 노력이다. 특히 4대 특구 란기회발전특구, 교육 자유 특구, 글로벌 혁신 특구경제특구다.   소상공인 지원센터 운영 및 지역 가치 창출가 육성 등 골목상권 활성화로 권역별 입체교차로 설치, 공영주차장 확충, 유입인구 정착 기반 강화 주택공급 및 친환경 생태공간 조성사업 추진 등 체계적인 지역개발에도 집중한다.   평소 김 시장이 취임 초부터 강조해온 경제, 문화·관광 분야 핵심사업인 권역별(금오산, 천생산, 낙동강 일원) 관광단지 조성으로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 연 300만 명 목표 레저, 관광 중심도시 조성 구미시는 연간 300만 명 관광객 방문 목표로 금오산 재충전 사업을 추진하며, 레저·관광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천생산 힐링 관광단지 조성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용역’을 추진한다.   낙동강 둔치 명품 관광 인프라 구축으로 강바람 길 조성 사업예산 108억 원을 내년도 예산에 편성해 ’낙동강 둔치 활용 기본계획 변경 및 실시설계 용역’ 완료 시 낙동강 일원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는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살기 좋은 지방시대’ 선도로 소아·청소년 응급환자 진료, 장수축하금 지원 등 생애주기별 복지를 확대하고 농업 기반 조성 및 농산물 생산·유통 활성화 사업 추진을 통해 농촌의 동반성장도 도모한다.     ■ 2022년 당초 예산보다 20.9% 증가한 ‘1조 8208억원’ 편성 구미시는 방위산업, 반도체, 메타버스 분야의 전략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투자유치 30조 시대를 위한 전략적 유치 활동을 전개해나간다.관 위주의 투자유치 활동 한계 극복으로 민간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민관 협력 네트워크인 ‘구미시 범시민 기업 유치위원회’ 를 구성해 전담팀을 꾸려 기업애로 처리사업도 추진한다.산업 패러다임 선제 대응으로 ▲중소·중견기업 ESG 경영 7억 원 ▲디지털전환 성장 기반 구축 지원 3억 원을 지원해 산 단대개조사업,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사업등 주력산업 고도화에 나선다.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이차보전금 확대 편성으로 해외시장 판로개척 3억, 대표 향토기업 우대 2억, 중소기업 토탈 솔루션 사업의 업체당 지원 한도액을 500~1500만원까지 지원해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역량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 소상공인들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 앞장   유관기관, 전문가, 상인회 대표 등으로 구성된 골목상권 활성화 추진단을 구성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연계사업을 발굴과 로컬 크리에이터(창조적 소상공인) 육성 및 창업지원 사업 5억 원, 우리 동네 가게 예술 테리어 사업 2억 원, 소상공인 카드단말기 이용료 전국 최초 지원, 소상공인 지원센터 운영 2억 원 등 소상공인 금융지원 강화와 특례 보증 한도액을 3천~7천만 원 확대 지원하고 신용등급도 4~3등급으로 상향 조정한다. ■ 도시공간 재창조인구 41만 명 회복 대경 신공항 시대 준비로 체계적인 지역개발과 권역별 관광단지 조성 등 도시공간 재창조로 2023년 말까지 인구 41만 명을 회복하는 정주 여건 개선에도 박차를 가한다.   신공항 개항에 맞춰 대구·경북의 경제 축으로 도약하기 위해 구미~군위 간 고속도로 건설, 구미~군위IC 간 국도 67호선 개량 등 도로망 사업과 대구~경북 광역철도, 대구권 광역철도 등 철도망 사업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이를 위한 정주 여건 개선으로 내년부터 송림네거리, 원지평로네거리, 사곡오거리, 구미고에 입체교차로를 단계적으로 설치하고, 도심 전반에 걸쳐 도시계획도로를 확장·개설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도로 환경도 제공한다. 공영화물차 차고지 조성 추진, 권역별 주차타워조성, 산업단지 지하 주차장 및 전통시장 주차장 개선 사업 추진, 민선 8기 목표 공영주차장 주차 면수 1만 8045대 달성, 2021년 5월부터 역 후 광장 지하 주차장도 시민들께 개방할 예정이다.   원도심 혁신 새로운 공간 창출로 구미 원도심 활력 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 5억 원을 편성 추진해 유입인구 정착 기반 강화를 위한 주택공급에도 힘쓴다.   ■ 시민들 문화관광 인프라 조성 및 휴식 공간 도시공원 조성 박차 구미시는 오태공원, 들성산림공원 등 도심공원과 미세먼지 차단 숲, 열린 녹색 쌈지 숲을 조성하고 시민 여가생활을 체육센터 건립(구평, 도봉, 인동, 고아)도 조속히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또 권역별 관광단지 조성 금오산 재충전 사업 추진과 낙동강 일원 낙동강 둔치 활용 기본계획 변경 및 실시설계 용역, 천생산 힐링 관광단지 조성계획 용역도 추진한다.구미라면 축제, 구미-푸드 페스티벌 등이 지역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선산 장원 방 조성, 신라불교초전지 미로공원 조성, 구미1969 산업시찰, 구미산업문화 유산 웹툰 제작 등 구미만의 특색있는 문화콘텐츠 사업도 강화한다. ■ 끊임없는 혁신으로 지방시대 선도 구미시는 살기 좋은 지방시대 선도로 소외 없는 복지정책과 농촌의 동반성장을 위한 사업을 추진해나간다. 아이가 행복한 꼼꼼한 돌봄 안전망 구축으로 출산 축하금 확대, 아픈 아이 돌봄센터 경북 최초 운영, 야간 및 공휴일에도 응급상황 대비 소아 전문의의 진료받는 소아·청소년 응급환자 진료센터도 운영한다.미래세대의 주역인 청소년을 위해 진학 진로 지원센터 운영 및 신입생 교복 지원을 확대(1인당 10만 원→20만 원)하고, 「강동 청소년 문화의 집」을 본격적으로 운영하며, 구미형 미래 전략산업 대응 청년 일자리 지원, 청년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 청년의 날 행사 추진 등 구미형 청년정책을 추진한다.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으로 1사 1경로당 자매결연 사업 100개소, 고독사 예방 및 관리체계 구축, 강동노인종합복지관 건립 추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등 처우개선 사업(1인당 복지포인트 10만 원)으로 양질의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다.참전유공자 명예 수당을 10만~15만 원 인상, 보훈 예우 수당 지급 제한 연령 폐지 및 인상, 참전유공자 사망 시 배우자 복지수당 신설(월 5만 원/660명 정도) 등 국가 헌신 유공자 우대정책도 강화한다. 농촌 분야 정책으로 경북 디지털 혁신 농업타운, 말산업 밸리화 시범단지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한국식품연구원 경북본부설립 및 식품 관련 연구기관과 기업이 집적된 수출지향형 식품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농촌경제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한다.   농산물의 생산부터 유통까지 전 단계 지원을 위해 학교, 공단 및 복지급식 공급을 위한 핵심 시설인 농산물 산지 유통센터(APC)를 건립하고, 구미 팜 농특산물 인터넷쇼핑몰 모바일앱 구축으로 소비자의 편의도 제고한다. 2023년에는 유통구조개선사업, 지역농산물 출하 위탁수수료 지원도 추진, 차세대, 귀농·귀촌 유치지원, 청년 농업인 영농 정착 기술 보급 등 농촌의 혁신과 활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김장호 시장은 “올 한 해는 시민과 약속했던 사업들을 구체화하고 안정적인 추진체계를 확립하는 중요한 시기였다”면서, ”내년에는 역대 최대 규모의 과감한 예산을 바탕으로 시정 전반에 걸쳐 도시를 재창조하는 매우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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