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오는 9일부터 설맞이 지류형 구미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를 한다. 이번 특별 할인 판매는 물가상승으로 지역경제 전반에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지역 내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판매규모는 총 100억원이다.오는 9일부터 판매 소진시까지 대구은행, 농협, 지역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등 120개소 판매 대행점에서 만19세 이상 본인에 한해 신분증을 지참해 구매할 수 있으며 할인 한도는 1인 월 40만 원 이내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사랑상품권이 물가상승으로 얼어붙은 골목상권에 소비활성화를 이끌어 주고 이번 구미사랑상품권 특별할인판매가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구미사랑상품권 사용 가능한 등록된 가맹점 1만4500여 개소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구미시청 홈페이지와 구미사랑상품권 어플(안드로이드, IOS)을 통해 상품권 이용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