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는 3일 대강당에서 ‘2023년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재호 구미상의 회장,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곽호상 금오공과대학교 총장, 언론인,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 인사회는 윤재호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김학홍 행정부지사, 김장호 시장, 구자근·김영식 국회의원, 안주찬 의장, 곽호상 금오공과대학교 총장의 신년 인사가 있었다.   이어 제33회 구미 상공 대상 시상, 상공 의원 단체인사 및 축하패 전달, 최경호 대한노인회 구미시지회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윤재호 회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지난해 우리나라는 사상 최대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미산단 수출은 300억 달러에 근접해 올해 구미시 예산은 사상 처음으로 2조 원 시대를 열게 되었다”며 경제인들의 노고를 위로했다.또한 “지난해에는 경제 불확실성이 매우 큰 상황임에도 불구 구미에는 크고 작은 기업투자가 지속해 이어졌고, 구미5단지(1단계 지역)의 성공적인 분양과 올해 9월 LG BCM 준공과 반도체 특화단지와 방산 혁신클러스터 유치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구미상의는 구미의 더 큰 도약을 위해서는 획기적인 교통인프라 확충이 절실해 ▲경부고속철도 KTX 전용선 구미역 신설 ▲2030년 신공항 개항 시 구미 5 산단 역 신설 ▲5단지 2단계 착공 ▲2024년 대구권 광역철도 개통 ▲2030년 대구경북통합신공항 완공을 앞두고 더 크게 비상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한편 제33회 구미 상공 대상 시상식은 경영부문 1인, 무역부문 2인, 기술부문 2인, 지역발전 부문 1인 등 총 4개 부문에 6명이 선정돼 상패와 상금 각 500만 원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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