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제20대 총장에 윤재웅(사진) 다르마칼리지 학장이 선임됐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는 5일 동국대 로터스홀에서 제347회 이사회를 열고 윤 교수를 총장으로 선임했다. 
 
이날 이사회는 지난해 12월 27일 총장후보자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후보인 윤성이 현 총장, 윤재웅 다르마칼리지 학장, 임중연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교수를 놓고 논의를 이어갔으며, 만장일치로 윤재웅 학장을 신임 총장으로 선출했다. 
 
윤 총장의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4년이다.
신임 윤 총장은 지난 1985년 동국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과 1996년 동 대학원에서 각각 국어국문학과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2003년도부터 동국대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해왔으며, 전략홍보실장, 사범대학/교육대학원장, 다르마칼리지 학장 등 학내 보직을 두루 거쳤다.주요공약으로 상생교육 네트워크 구축, 디지털 기반 교육과정 강화, 글로벌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학생성장 경쟁력 제고와 특성화 분야 우수교육 초빙, 미래 선도형 연구분야 아이템 발굴 등 연구기능 및 산학협력을 강조했다.신임 윤재웅 총장은 "인류 미래를 선도하는 세계 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세계 어떤 대학도 시도하지 않은 특별한 교육과 인류 보편 가치 향상에 기여하는 교육을 선보이겠다. 세계에서 가장 특성화된 대학, 경쟁력 있는 대학을 구성원들과 함께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