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도서관이 오는 10일 헤르만 헤세의 소설 데미안의 역자인 변학수 경북대 유럽어교육학부 교수를 초청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제3회 경북대 도서관 학술강연회’를 연다. ‘데미안-내면의 성장’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강연회에서 변학수 교수는 독일의 대문호 헤르만 헤세의 대표작인 데미안을 깊고 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풀어내 원전의 감동을 그대로 전달하고자 한다.대학구성원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열리며 참가 신청은 경북대 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당일 참석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