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이 1838억원 규모의 형곡3주공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회사 직전 매출액의 8.90%에 해당한다. 해당 재건축 사업은 경북 구미 형곡동 141-11번지 일원에 아파트 7개동, 총 770세대를 건설하는 공사다.   한편 금호건설은 지난 2019년  형곡3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내 ‘금호어울림’ 브랜드를 내건 신축 아파트 800가구 등이 건립했다. 당시 형곡3주공 재건축조합은 시공자 선정 총회를 개최한 결과 금호건설이 경쟁사를 제치고 형곡3주공아파트 재건축사업 시공자로 선정되어 수주해 완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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