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는 '공동주택 관리 비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한 공용시설을 보수해 입주민 관리비 부담을 줄여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서다.
 
지원 대상은 10년 이상 지난 공동주택 단지 내 공용시설물 설치·보수 등 시설개선 비용지원으로 세대수에 따라 총사업비의 60~90% 비율로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노후시설 지원 사업으로 김천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김천시는 올해 7억 5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해 상하수도, 주차장, 보안등, CCTV ,운동·어린이 놀이시설, 경로당 보수 등 노후 시설 지원 사업으로 1월 12일부터 31일까지 접수(건축디자인과) 받아 현지 실사를 거쳐 대상 단지를 결정해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