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이 올해 수주 목표액을 7150억원으로 정했다.화성산업은 16일 오전 본사 7층 콘퍼런스 홀에서 각 부문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올해 경영방침과 목표, 경영전략, 수주목표 및 신규분양계획과 부문별로 세부적인 실천계획도 발표했다. 또 혁신활동에 기여한 준공현장과 공로자, 그리고안전보건관리 우수 사업장과 무재해 준공 사업장에 대한 포상을 수여했다.화성산업은 2023년도 경영전략 과제로 ‘리스크 관리’, ‘견제와 균형’, ‘도전’을 선정했다.거시경제 불확실성과 경제위기 우려 속에서 선제적 리스크 관리를 통해 리스크 발생 가능성을 차단해 최소화하고 본사 각 부문과 현장, 협력업체 등과의 상호 견제와 균형을 유지하면서 긴밀한 의사소통과 협업을 통한 시너지 창출을 하겠다는 것이다.또 ‘도전’을 통해 신성장동력 발굴,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위기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겠다는 것이다.올해 수주목표액은 7150억원을 달성하기 위해 업계 최고수준의 안정적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재건축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민간투자형과 민간공동 투자형사업(PPP), 기술제안형 사업 뿐만 아니라 리모델링 사업, 미래 가치사업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수소, 탄소배출권, 폐기물 자원화와 같은 친환경 신사업을 발굴한다. 특히 올해 인도네시아를 필두로 한 아시아권역의 해외사업을 추진하고 내년에는 아시아 이외의 해외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해외건설시장 진출의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올해 신규분양은 전국에서 약 1059 가구를 계획 중이다. 침산1 소규모재건축, 청구매일맨션 소규모재건축, 광명아파트 재건축, 천안시 성정동 주상복합 등이다. 올해는 동대구역 화성파크드림 1079세대, 서대구역 화성파크드림 1594세대등이 입주예정 돼있다.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방침이다.화성산업은 지역의 협력업체, 대중소기업, 농어촌과의 상생협력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상생협력기금 조성(40억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사회공유가치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함과 동시에 나눔의 기업문화를 확대 실천한다.특히 화성장학문화재단은 장학학술 및 교육, 환경, 문화예술, 사회복지 등의 분야에서 공익사업을 꾸준히 펼쳐가고 화성자원봉사단은 사랑의 집수리, 사랑의 연탄나눔활동, 물품후원 등 참여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이웃과 함께한다.화성산업 박성규 전략경영팀장은 “올해 경영전략회의를 통해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서 위기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각 사업부문별 새로운 도전과 혁신을 통해 위기를 오히려 기회 삼아 대도약의 발판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