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기간 경주를 찾는 출향민과 관광객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행복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시설운영 종합근무대책을 수립했다고 17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연휴기간 중 모든 사적지와 오류캠핑장, 토함산자연휴양림은 정상 운영하고, 체육시설은 국민체육센터와 북경주체육문화센터는 연휴기간 운영하지 않고, 나머지 시설은 설날 하루만 휴무한다. 공영주차장은 사적지·신경주역·대릉원 황남지구 주차장을 제외한 전 노상·노외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다만, 주차질서 유지를 위해 성동시장 ·중앙시장·제1공영·중심상가 공영주차장은 설날 연휴 첫날은 유료 운영할 예정이다.아울러, 공단은 이번 연휴기간 중 사적지에서 '고향사랑 기부하기' 운동 홍보배너를 설치·안내하고,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해 한복 착용자들에 대해서 사적지 무료입장도 실시한다. 또한 공단 전 직원은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과 함께 제로페이, 온누리 상품권 등을 활용한 설 제수용품을 구입하는 전통시장 장보기 운동도 전개했다. 정태룡 이사장은 “공단 전 직원은 설날 명절 연휴기간 경주를 찾은 모든 분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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