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20일까지 교육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850여 개의 공립 학교와 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 하반기 실적에 대한 안전보건확보 의무 이행사항을 점검한다.지난해 시행된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르면 교육감은 반기 1회 이상 각급 학교 및 기관의 안전보건확보 의무 이행사항을 점검하도록 되어 있다. 점검반은 ▲교육 현장의 유해‧위험요인 확인 및 개선 ▲종사자 의견 청취 ▲긴급 상황 발생 시 체계적 대응 ▲도급·용역·위탁 사업 시 종사자 안전보건확보 ▲안전보건교육 이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경북교육청은 점검을 통해 미흡하거나 보완이 필요한 학교나 기관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과 컨설팅을 실시한다.박동필 도교육청 교육안전과장은 “지속적인 점검과 컨설팅을 통해 교육 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의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