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제조 중소기업의 공정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2023년 공정품질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공정품질 기술개발사업은 제조 공정의 불량률 감소, 원가절감 등 생산성 향상을 위한 공정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상반기 183억원의 예산으로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을 통해 경제성장의 주축인 제조기반 중소기업이 기술개발을 통해 3고(고물가·고금리·고환율) 위기를 극복하고 디지털화 및 ESG 전환을 하도록 중점 지원한다.공정품질 기술개발사업은 ▲현장형 R&D과 ▲혁신형R&D(일반) 2가지로 구분된다.현장형 R&D는 소규모 공정의 단기 애로기술 수준의 공정개선 기술개발 지원해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해 온 사업이다.올해에는 제조 산업의 디지털화 등 제조혁신에 대한 수요에 대응하고 특정 설비의 의존도가 높은 영세 제조기업의 디지털화 촉진을 위해 ‘디지털 리트로핏(Retrofit)’ 분야의 과제를 우대 지원한다. 150개 과제에 113억원을 지원한다.혁신형R&D(일반)는 스마트공장 공장을 구축(예정)한 국내 제조 중소기업의 공정개선 기술개발을 지원해 스마트공장 고도화에 기여해 온 사업이다. 올해에는 친환경 혁신분야(제품 제조·생산과정에서 발생되는 환경오염 감소 등)와 제조환경 혁신분야(산업재해예방 등)의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전략기술 로드맵과 연계해 제조 중소기업의 경영환경 개선과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140개 과제에 70억원을 지원한다.이영 장관은 “공정품질 기술개발사업은 제조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는 공정과정 기술개발 사업으로서 올해에는 제조공정의 디지털화 등에 대한 전략적 기술개발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이 제조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공정품질 기술개발 사업의 상반기 지원 과제 접수기간은 2월 3일부터 2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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