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지역 내 중소기업 노동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정주여건 조성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을 확대 한다고 26일 밝혔다.중소기업 노동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은 구미시와 (사)경북경영자총협회가 협약을 통해 시행하고 있으며 지역 내 중소기업 사업주가 아파트, 빌라, 원룸 등을 임차해 노동자들에게 기숙사로 제공하는 경우 월세의 80%, 최대 25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타 시군에서 구미로 전입한 노동자로 기업당 최대 10명 까지 지원 가능하며 입사 6개월 미만의 신규채용자가 포함되어 있어야 한다.임차비 지원 신청은 2월 중 구미시청 홈페이지 또는 (사)경북경영자총협회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구미시는 지난해 32개업체 126명의 노동자을 지원하였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증가한 사업비 6억원을 확보해 200여명의 노동자들에게 혜택이 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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