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반도체와 방위산업에 이어, ’이차전지 분야 육성 사업’에도 뛰어들었다.   차세대 먹거리 사업을 위해 구미 5 국가산단에 들어설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는 2026년 3월 준공을 목표로, 올해부터 설계용역에 들어갈 예정이다.구미시는 올해 차세대 먹거리 사업으로 반도체와 방위산업을 꼽았는데, 구미에 이차전지 육성 거점센터까지 유치하게 될 경우 반도체와 방위산업, 이차전지까지 국가 경제 삼각편대를 이뤄 침체한 구미산단의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특히, 이차전지는 거점센터는 각 지자체의 유치 경쟁이 가속해 기반 조성과 관련 예산 확보가 필수인데, 거점센터 설계용역비가 정부 예산에 반영되어 구미공단 새로운 먹거리 산업으로 급부상했다.반면 타지 자체와 달리 구미산단 내 이차전지 관련 기업은 20여 곳으로 타 지자체 대비 충분한 기반 조건을 갖춰 구미산단이 반도체 특화 단지 조성과 함께 구미산단 재도약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김영식 국회의원은 “국가전략 기술 사업 아이템 선정중 미래 먹거리 사업인 반도체와 이차전지가 정부 사업 중 핵심사업인데, 구미에서 우리가 미래 먹거리 산업을 위한 예산이  반영됐다”라고 밝혔다.   한편 국가 5산업 단지에는 정부 상생 일자리 사업인 LG BCM이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의 이차전지 양극재 공장을 올해 준공 후 내년 하반기부터 양극재 생산에 나설 예정인데, 이차전지 관련 중견·중소기업들을 위한 인력 양성과 기술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해 향후 관련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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