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는 지난 27일 '방산 혁신클러스터 구미 유치 건의서'를 대통령 비서실 등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구미시는 그동안이 사업 유치에 전력투구했지만 2020년 창원과 2022년 대전에 이어 두 번이나 쓴잔을 마셨다.
이에 따라 구미상의는 오는 5월경 선정될 방산 클러스터 유치에 구미가 반드시 선정되도록 대통령실의 협조도 구했다.
구미시는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 방산 관련 기업 82개 사를 모아 방위산업기업협의회를 출범시키고 대학, 연구소, 기업 등 28개 산·학·연·관·군으로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발족해 방산 혁신클러스터 유치에 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또 “LIG넥스원, 한화시스템 등 글로벌 체계업체를 중심으로 방산 관련 중소벤처기업 189개 사가 가동 중이며, 방위사업청 방산기업 원스톱 지원센터, 국방 기술 진흥연구소 방산 육성사업 2단, 국방기술품질원, 유도 탄약센터 등이 있어 방위산업 관련 지원 인프라가 풍부하다"고 강조했다.금오공대, 경운대 방산 산업 관련 산학협력 활발한 진행과 민군 ICT 분야 대학 중점연구소 지원사업 총사업비 72억, Grand ICT 연구센터 지원사업 추진 총사업비 181억 원등 관내대학 방산 분야 학과 운영도 활발하다.이중 금오공과대학교의 국방·항공 소재, 부품, 장비와 경운대의 군사학과, 항공전자공학과, 항공 정보통신공학과 와 구미대 군사 협약 학부 특수건설기계과, 환경 화학 부사관과, 응료의료부사관 학과, 항공학부의 헬기정비과, 항공정비과 등은 방산클러스터 유치 시 인재 양성 요람이다.특히 구미산단과 가까운 경북 군위군 소보면 일원에는 총 511만 평(16.9㎢)의 2030년경 국제공항이 조성되 개항할 예정으로 구미는 방산 관련 기업과 인재 양성대학, 공항 등 전국 어느 곳보다 방식클러스터 유치의 최적지라고 강조했다.
한편 방산청의 방산혁신클러스터 사업은 다음 달 공모를 거쳐 5월 중 신규 지역이 선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