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이하 DIP)이 대구시 주관의 ‘2022년 성별영향 수행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성별영향평가는 양성 평등 실현을 위해 홍보물 및 자체 사업에 대해 성 평등 관점을 적용하고 양성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한 뒤 개선사항을 마련하는 제도다. 
 
대구시는 성별 영향 평가 제도 활성화 및 양성 평등 정책 기반 마련을 위해 지난해 12개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수행 평가를 했다.박남근 DIP 경영전략실장은 “DIP에서 시행하는 사업들에 대해 성 평등을 보장하는 방향성을 갖도록 노력해 왔던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성별영향평가를 내실 있게 추진해 양성 평등한 DIP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