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훈 통계청장이 지난 10일 동북지방통계청을 방문해 2023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동북지방통계청은 고객에게 감동 주는 지역 통계허브 기관을 목표로 ▲맞춤형 지역통계 서비스 확대 ▲대구 통계데이터센터 거점기능 강화 ▲고품질 국가통계 생산을 위한 현장조사 품질관리 강화 ▲업무 생산성 향상을 위한 자동화 과제를 2023년 중점 추진사업으로 보고했다.특히 대구·경북·강원권의 인구감소 및 지방소멸 위기 대응 등 지역 인구정책 지원에 필요한 인구이동, 1인 가구, 신혼부부 등 세부 인구통계 분석·서비스 계획도 발표했다.한 청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통계를 생산하고 지역사회의 변화를 선도하는 지역의 데이터 허브기관으로서 최선의 역할과 지역통계등록부 구축, 지역통계 분류체계 구축 등 지역균형발전을 지원할 수 있는 지역통계의 지속적 확충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