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형곡 4주공 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자치단체 권한 확대로 정비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고있다.
 
형곡 4주공 아파트 정비사업은 오는 25일 조합원 총회를 거쳐 현대건설 등 시공사 선정시는 사업 수행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여진다. 
형곡 4주공 재건축 아파트 사업은 구미시 신시로 37(형곡동) 외 1필지 3만 1493.8㎡ 부지에 지하 3층~지상 32층 규모의 공동주택 759가구 및 부대 복리시설 등을 신축할 계획이다.이 아파트는 지난 1988년도에 준공된 35년 된 430세대 규모 노후 아파트로 각 전용면적은 56.65㎡부터 65.64㎡ 면적으로 정비사업(재건축) 추진 대상이 됐다. 
 
형곡 4주공 정비사업은 2021년 6월 2일 정비계획및 정비구역 지정고시(구미시제 2021, 99호)된 후 같은해 8월 31일에는 조합설립및 추진 위원회 구성 승인을 득한 후 지난해 6월 26일 시공자 선정을 위한 입찰공고를 냈다. 입찰 조건은 공개경쟁 입찰로 ▲건설산업기본법 제9조에 따른 건설업자 및 주택법 제7조 제1항에 따라 건설업자 ▲입찰보증금 50억 원을 입찰 마감 전까지 현금납부한 업체 ▲현장 설명에 참여하고 입찰 제안서를 입찰 마감 전까지 제출한 업체 ▲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및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0-1182호 제12조에 위배되지 않은 업체 등이다. 하지만 당시 전자 조달시스템 나라장터 및 조합 사무실에서 입찰 마감 결과, 건설사 참여 업체 부진으로 유찰된 후 오는 2023년 2월 25일 조합원 총회를 개최해 최종 시공사를 선정해 사업추진에 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이곳은 산들공원, 산내 공원, 우호의 정원, 송정 동산 등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 과 형곡, 형일 초등학교와 형곡중, 고등학교, 구미상업고등학교 등이 가까워 최고의 학군은 물론 사통팔달 편리한 최고의 교통환경도 갖췄다.
구미시 관계자는 “형곡 4 주공 재건축 사업은 지난 2021년 6월 2일 구미시 고시 를 거쳐 전용면적 40~ 60㎡ 이하 349세대, 전용면적 60~85㎡ 이하 410세대 등 총 759 세대를 건립해 조합원 아파트 외 나머지 329 세대는 일반 분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