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텍연구원이 코오롱인더스트리와 섬유 소재 혁신 기술 관련 교류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기술 교류회는 양 사가 기술 개발 사례, 추진 중인 혁신 기술 등을 서로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다이텍연구원은 추진하고 있는 사업(해중합구축사업, 물 없는 컬러 사업, 하이퍼 고분자 사업, 빅데이터 플랫폼 사업, 취수원고도화사업 등)과 보유 기술(디지털 프린팅 기술, AI 분석 기술, 3D 모델링 기술 등), 보유 장비(파우더 코팅/라미네이팅기, 핫멜트 UD 프리프레그 장비 등) 등을 발표했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아라미드, 타이어코드, 인공피혁, 에어백 등 고부가가치 섬유 소재에 대한 기술개발 방향, 향후 전략 등을 소개했다.다이텍연구원은 대구에서 3월에 개최 예정인 국제섬유컨퍼런스(Dorbrin-GFC Asia)를 통해 산업계와 연구소 간의 기술 교류 및 발전 방안에 관해서도 소개했다. 교류회 이후 다이텍연구원의 4개 연구단과 코오롱인더스트리의 연구그룹간 세부적인 실무회의 추진 및 상호 기술협력에 대해 논의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토의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홍성무 다이텍연구원장은 “이번 교류회를 통해 다이텍연구원과 코오롱인더스트리 간의 기술교류 및 협력이 활성화돼 국내 섬유기술 발전과 상호간의 기술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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