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가 내년 예산 3조원 달성을 목표로 국비 확보 총력전에 들어갔다.   올해 구미시 예산은 1조 8200억원으로 도내 23개 시군 중에 예산 증가율(20.9%)이 가장 높았다.   그러나 구미시는 이에 만족치 않고 김장호 시장이 직접 재기부 및 중앙부처를 수시 방문해 내년도 예산을 3조 원 달성을 목표로 총력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따라서 구미시는 지난 15일 시청 대강당에서 '예산 3조 달성, 국비 확보 총력 대응'을 위한 국비 확보 전략 특강도 가졌다.    이날  특강은 2018년부터 경북도지사 재정 분야 정책 결정 보좌를 담당한 권오열 경북도 재정 실장을 초빙해 변화와 혁신을 위한 다양한 시책 개발과 국비 확보 전략 특강도 가졌다. 특히 이날 특강에는 구미시 국비 사업 담당 부서 및 사업소 직원 150여 명이 참석했다.   권 실장은 기획재정부 예산 기준과장, 법사예산과장 등 풍부한 실무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국가재정의 역할과 규모, 중앙정부 재정 구조, 국가 재정 및 정부 예산편성 현황 등 국가재정 전반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김장호 시장은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조체계로 인적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신규사업을 발굴해 지속 성장 가능한 산업기반이 마련되도록 국비 확보를 위한 총력전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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