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5단지 도레이첨단소재가 전북 새만금 산업단지 내 3000억원 규모의 PPS 수지 생산설비 추가 증설에 나섰다.    도레이첨단소재는 지난 2016년 새만금 산업단지 최초 입주 외국인 투자기업으로, 새만금산단 군산공장에 2024년 가동을 목표로 연산 5000톤 규모의 PPS 수지 생산설비를 추가 증설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지난해 12월 일본방문 중 도레이 일본 본사를 찾아가 닛카쿠 아키히로 사장에게 추가 투자를 요청한 뒤 이뤄진 결실로 김장호 구미시장도 지난해 일본도레이 본사를 방문해 추가투자도 요청해 성과가 기대된다.  도레이첨단소재 군산공장은 이번 증설을 통해 국내 최대인 연산 1만3600톤의 생산 규모를 확보함으로써 국내 공급망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레이첨단소재는 또 PPS 수지 주원료인 황화수소나트륨(NaSH)도 연산 4800t 규모로 이번 증설해 원료부터 수지, 콤파운드까지의 수직계열화에 성공했다.구미시는 이번 도레이 첨단소재 군산공장 대규모 투자로 구미 5단지에도 대규모 공장 증설 투자에 기대를 걸고있다. 도레이첨단소재 관계자는 "PPS는 최근 전기자동차의 경량화 및 전장부품을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해 전기∙전자기기·주택 설비 및 산업용 부품 등으로 시장이 확대되어 지난해 약 12만톤, 오는 2026년에는 약 16만톤으로 연평균 6%의 고속 성장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한편 관련 업계에 따르면 도레이첨단소재는 이번 증설을 통해 국내 최대 연산 1만3600톤 PPS 생산규모를 확보했다. PPS는 내열성, 내화학성, 기계적 강도가 우수해 금속을 대체할 수 있는 첨단소재 로 이를 통해 글로벌 생산량을 연산 3만2600톤까지 확대할 방침이다.이에 따라 구미5단지 대규모 공장 증설도 솔솔나온다.    1조원 규모 구미공장 추가 투자설은 김장호 구미시장이 지난해 11월 일본 방문시 도레이 본사 사장을 만나 구미공장 추가투자를 요청한 결과로 보고있다.   구미 경제계와 구미시 관계자는 “구미도레이 첨단소재는 군산공장 투자에 이어 구미공장 투가 투자설도 나오고 있지만 대외비로 회사 사정상 발표할 단계가 아니다”라며 조심스런 반응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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