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상공회의소가 지난 20일 오후 대구상의 대회의실에서 정기의원총회 및 사회공헌협의회를 열었다.이날 총회에서는 2022년 우수의원에 대한 감사패 수여와 2022회계연도 사업실적과 결산(안), 임원 보선(안) 등을 의결했다. 우수 의원으로는 김태돌 상임의원(대웅페이퍼 대표이사), 황병욱 의원(대구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노경원 상임의원(태왕이앤씨 본부장), 황대진 상임의원(현대정밀 대표이사), 송상훈 의원(기승공업 대표이사), 이소원 의원(서보 사장) 등이 선정돼 감사표를 전수했다.임원보선(안)을 통해 만장일치로 황병우 DGB대구은행장, 허승현 피에이치에이 사장, 강기봉 경창산업 부회장을 대구상의 부회장으로 선출했고 진주완 삼익THK 대표이사와 권혁수 우방 대표이사를 상임의원으로 선출했다.이어 손원영 의원(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의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배석주 본부장(통합신공항건설본부장)이 신공항특별법 추진 현황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다.이재하 대구상의 회장은 “많은 위기 속에서도 위기를 극복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인들의 위기극복 역량을 높여가고 회원기업의 경제적·사회적 지위를 높여 ‘기업이 국가다’ 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게 상공회의소가 앞장서겠다"며 ”ABB산업 등 신성장 동력 창출 기반 조성 지원과 지역의 최대 숙원사업인 신공항 특별법이 빠른 시일내에 진행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총회에 앞서 진행된 대구상의 사회공헌협의회는 지난해 이웃사랑 성금모금(14억8540만1000원), 강원·경북 산불피해 성금 모금(3억8420만원), 독거어르신 생활용품 전달 등 10건의 사회공헌협의회 사업실적보고와 올해 이웃사랑 성금 모금을 통해 모금된 16억3900만원을 저소득층에 대한 각종 지원 사업, 노년층 및 장애인 지원사업 등 12개 사업을 포함한 이웃사랑 성금사업 계획(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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