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와 구미국방벤처센터는 22일 오전 구미국방벤처센터 대회의실에서 신규 협약기업 5개 사와 국방 기술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행사는 신규 협약기업과 협약 체결, 구미국방벤처센터 지원사업 소개로 진행됐다.
 
신규 협약 5개 업체는▲ ㈜우성하이테크(대표 조현철▲㈜세아케이지피(대표 박병석) ▲㈜엔에스랩(대표 김동성)▲ ㈜듀라텍(대표 이한구)▲ 준아이엔티(주)(대표 김준현)다.이중 ㈜우성하이테크와 ㈜세아케이지피는 유도무기에 적용할 수 있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등 소재기술을 보유하고 있고, ㈜엔에스랩, ㈜듀라텍, 준아이엔티(주)는 군용에 전용할 수 있는 개방형 메타버스 및 블록체인 기술 보유로 군용 전자통신 관련 제품을 주로 생산하고 있다.
윤성현 구미국방벤처센터장은 “구미 국방 벤처사업은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는 민군협력 사업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고 말했다.
지영목 구미시 경제산업국장은 “구미지역 기업들이 보유한 우수기술이 국방연구개발에 접목되어 지역 업체의 매출이 증대하고 신규 일자리가 많이 창출되길 기대한다.”고 했다한편 구미시는 이번 협약으로 구미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은 58개 사에서 63개 사로 늘어나 2022년말 기준 구미국방벤처센터 협약기업 국방종사자는 826명, 국방 관련 매출은 3418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