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오는 3월 2일부터 카드형 구미사랑상품권을 150억 원 발행하고 1인당 최대 40만원 한도로 10% 할인판매한다.
시는 고물가로 인해 얼어붙은 지역 내 소비심리를 회복시키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발행규모를 150억원으로 늘였다.이번 카드형 상품권 판매는 올해부터 구미사랑카드 운영사가 변경돼 기존 앱(착한페이)에서 새로 구축한 '구미사랑상품권 앱'을 설치해야 충전이 가능하다. 기존 사용자 및 신규 가입자 모두 구미사랑상품권 앱을 새로 설치하고 회원가입, 충전계좌 등록을 마치면 즉시 충전이 가능하다. 
 
구미사랑카드 발급은 지역 은행인 농협,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하나은행, 신협 등을 방문한 경우 당일 발급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사용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은행을 통해 발급 및 충전이 가능한 선불카드를 도입해서 카드형상품권의 편의성를 더욱 강화했다.
한편 구미사랑상품권은 지역내 약 1만4000개소의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가게 앞 가맹점 스티커를 확인하거나 구미시청 홈페이지에서 검색할 수 있다.